민속 박물관 을 들어 서면 오른쪽
꽃밭이 아마도 아주 전 엔 잔디밭.....
지금은 들꽃들이 여러종류로 자연 학습장 처럼 피어 있다.
아마 엣날 우리 부모네들 아님 내어릴적 시골 할머니댁 마당도 그런 꽃들로 마당 한구석에 있었다 .
이제 이게 그렇게 정다울 수가 없다
산에서 보는야생화 우연히 마주친 야생화가 반짝이는 기쁨이라면내 생활 속에 가까이 있는 이런 꽃들은 친숙한 편안함을 준다
그대로의 자연도 좋지만
내 앞에서 어우러진것도 자연이라고 그냥 일상생활릐 나도 자연의 일부 될수 있 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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