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저러한 일로 전에 일하던 회사와 관련 있는 방글라데시 공장을 열흘간 다녀 왔다.
다시 아마 이번 여름 까지 일을 도와 주어야 할것 같다.
물론 자주 왔다 갔다 하겠지만
그동안은 다니면서 나름 느낀 것들 ...글로 쓰고 싶은데 게으름때문에 못썼다.
방글라데시
1974?년 까진 동파키스탄 ,그보다 전엔 인도 (영국식민지 일때 인도 )
종교 때문에 인도에서 분리 독립한 무스렘 국가다.
그런데 거기는 무슬렘 냄새가 안난다.
여행을 하거나 일로 어떤 나라를 가게 되면 내가 제일 제일 좋아 하는 일이 재래시장 가는 일과 슈퍼 가서 이것 저것 구경 하는 일과
그나라 TV를 보는 일이다
시장은 가능하면 외국인들이 잘 가지 않는 시장일수록그들이 뭘 먹고 사는 지 , 그리고 수준은? 물가의 치이는 ? ,
이런 그들의 문화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과거2-3일 출장 기간중 일이 바빠서 오로지 사무실에서 그냥 일만 하다 오곤 했다
내경우는 틈나면 잠깐이라도 릭샤나 베비가리를 타고 시장를 그냥 다녀 온다
그런데 일을 그만두고 놀러? 가게 되면서는 이것 저것 여유 있게 살피는 재미가 있다
시장은 여전히 갔은 모습인데 2다카 자리 잔돈이 없는걸 보니 상당히 인플레가 되었나 보다
배추 무우 ...상추 뭐 한국 식자재는 이제 참 쉽게 구할수 있다.
대분의 사람들이이곳을 사람 못 살곳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참 순박하고 정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좀 이상한건가
이번엔 꼭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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