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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림 사람이야기

석장리박물관-공주석장리 선사유적_

오늘 공주 석장리 박물관이 개관했다.

우리나라 (남쪽)에는 구석기시대가 없다고 생각했던 1964년 금강 가의 공주 석장리에서 구석기를 발견했다. 지금 행정 수도가 옮겨 간다는 공주 장기면이다. 손보기 선생님이 이끄는 연세대 박물간팀의 10여차례에 이르는 발굴을 통해 우리의 역사가 단군조선의 청동기 시대에서 구석기 시대부터 이땅에 사람이 살아 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수많은 찍개 찌르개 밀개와 같은 돌로 만든 도구와 함께 나온 고래 모형 유물을 보면 공주 금강 가에 고래도 살았다는 다시 말하면 강이 그만큼 깊었다는 걸 버여 주니 몇 만 한반도에 지형의 변화도 아주 많았으리라 . 층층이 쌓여있는 석장리 유적을 보면 세월과 인간 삶에 대해서 다시 느기게 된다. 다시 말하면 내가 살고 있는 삶의 자취가 몇 백년 혹 몇천년 지나서 땅속에 묻히고 그위에 다른 사람들의 흔적이 만들어 지고 그러한 것이 층층이 나타 나는 것이 이 땅의 사람의 흔적이구나 싳었다. .

돌 도구의 변화를 통해서 보여지는 구석기인들의 자연과의 끊임 없는 싸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인간은 태초 인간에서 부터 시행착오를 통해서 얻어낸 삶의 지혜가 쌓여서 오늘의 인류가 되었고 그속에서 인간의 존엄 함이 느껴졌다..


오늘 개관식은 좀 특별 했다.

우선 새끼줄을 돌칼(석기인이 사용했던 모형)로 커팅했다 그리고 그곳 장암리 마을 노인, 초등학생 두명도 참석했다. 인터넸으로 공모 햇다 한다. 정말 젊은 발상이었다 아마 85세의 젊은 노인 손보기선생님의 아이디어리라. 박물관 관람 후에 마당의 뒷풀이를 마을 분들이 준비를 했다. 30여년에 걸친 발굴작업에 같이 참여 하면서 이미 노인이 된 그분들은 진심으로 박믈관을 사랑하고 맛있게 먹어 주는 모습을 진심으로 흐믓해 했다.

박물관의 조경과 건물 모습이 한국의 초가처럼 포근한 분위기 였다. 내용도 발굴 과정 기록 장비등을 보여 주는 학술 박물관의 면모를 지닌 알찬 전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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