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박물관의정원이다.
딸아니와 정원의 깔끔하면서도 편안함에 반해서 오롱차를 마시며
한참 이곳저곳에 기대거나 주저 앉아서 한참을 보냈다. 건물 중간에 있는 탓있지 아무도 없었다.
찻집으로 표시된곳이 ... 직원 휴게실인지 직원만 한두명 들락거렸다.
일본 정원이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가꾸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자연스러웠다.
대개 박물관 전시실마 ㄴ보게 되는데 꼭 정원을 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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