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있는 집

작은 파티

파란 바람의 전설 2005. 3. 22. 21:14



아이들이 방학이 끝났다

그리고 봄도 ...완연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글쓰기를 미루었는데, 이제 마당에서도 푸른 싹들이 나기 시작 할텐니

방학전 조카들과 함께한 작은 파티의 촛불들....처럼

올 한해 작더라도 예븐 불곷을 피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