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있는 집

비 언어적 표현

파란 바람의 전설 2005. 4. 1. 17:19

억눌린 감정은 눌러도

결국은 표현 된단다.

말로 하지 않더라도

토라짐 퉁명 화와 같은표정으로

하지 않는것, 못 하는것, 발로 차기 퉁퉁 걷기와 같은 행동

으로라도 결국 표현 한다.

그것도 못하고 꾹꾹 억누르면 우울증이나 정신병이 된다고 한다.

자원 봉사 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는데....

때로는 말보다도 오히려 비언어적인 표현이 진실이라 한다.

하 긴 말

이야 ....쉽지.